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만과 편견(2005년 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엔딩이 두 가지 버전인데, 영국판 엔딩은 엘리자베스에게 결혼 허락을 해준 후 아버지가 "어느 청년이든 메리나 키티를 달라고 오면 들여보내렴"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끝나고, 미국판 엔딩은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어떤 호칭으로 불러줄까 묻자 이런 날에는 이런 이름, 저런 날에는 저런 이름… 하고 늘어놓던 엘리자베스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는 나를 다아시 부인이라 불러줘요"라고 말하고 이에 다아시는 키스 한 번 하고 "다아시 부인", 또 키스 한 번 하고 "다아시 부인", 또 키스 한 번 하고… 하는 식으로 미국식으로 로맨스를 강화시킨 버전이다. 달달함을 위해 [[염장]]을 견딜 수 있다면 [[https://youtu.be/f4upyq5QztM?t=430|미국판 엔딩을 보는 것도 좋다.]] 참고로 [[한국]] 극장에서는 UIP코리아가 배급해서 그런지 미국판 엔딩으로 개봉했다. * 원작자 [[제인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 집필 당시 더비셔 주 베이크웰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인근에 있던 채스워스 저택이 펨벌리의 배경이 되었고, 그 영향으로 2005년 영화판 펨벌리 저택 장면은 실제로 채스워스 저택에서 촬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